Rat Brain Robot
위 로봇은 실제 쥐의 뇌를 기반으로 작동하는, ‘사이보그’ 의 사전적 정의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최초의 로봇이다.
FOX News 의 기사에 따르면, 태아 상태인 쥐의 뇌를 분해하여 전극이 달린 배양 용기에 별도로 보관하였는데, 이 뇌와 동영상에 보이는 저 로봇과 블루투스로 정보를 연결했더니 어느 순간부턴가 뇌세포들이 특정 신호, 이를테면 앞에 장애물이나 벽 등이 있을 경우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. 이러한 피드백을 로봇에 다시 전달하자 로봇이 장애물이 있으면 옆으로 피하는 등의 동작을 하게 되었다 – 위 동영상처럼.
SF 에서만 보아 왔던 사이보그를 실제로 만들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왔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, 또한 섬뜩하기도 하다. 조만간 우리도 스스로의 뇌를 배양 용기에 담근 채 블루투스로 우리의 신체를 원격으로 조종할 날이 올까.
이건···정말 섬뜩하네요.
기술의 발달은 정말 두려운 것 같습니다.
게다가 3개월 마다 새 쥐를 해체해야 한다는 것은···
역시 잔인하네요.
동시에 환영할 만한 일이기도 합니다. 이런 기술들이 발달하면 종래에는 인간의 뇌와 관련한 병리학의 발전, 그리고 치매 등을 비롯한 여러 질병의 극복,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하니까요.
하지만 저 역시 섬뜩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.
개인적으로 저같은 변태(…)는 좋아할지 모르겠군요.
사실 과학적 성과로만 본다면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. 단지 우리의 일반적인 도덕적 관념과 충돌하는 것 또한 사실이지요.
진짜일까요 -_-; 믿기 힘들군요
Fox News, New Scientist 를 비롯한 많은 국제 언론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만큼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보긴 좀 힘들지요 ^^
퍼가도 될런지요?
네, 이 글의 링크만 넣어 주신다면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