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ffee the Black

Where is Everyone?

Posted in Web by mycoffee on 2009/06/10

우리는 현재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가.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바뀌어 왔으며,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. Baekdal.com 에 포스팅된 ‘Where is Everyone?‘ (한글) 은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하나의 해답임과 동시에, 생각할 거리 역시 제공해 준다.

Social Networking

Posted in Web by mycoffee on 2008/12/01

이미 해외에선 단물 다 빠진 소재라고 생각했는데, 의외로 국내에선 아직도 종종 Social Networking 이 언급되는 모습이 보인다. 예전의 Web 2.0 때와 마찬가지로, 이번에도 어김없이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SNS 라는 키워드에 상당한 수준의 환상을 불어넣고 있다. 요즘 회사에서의 스트레스 때문에 상당히 까끌까끌해져 있는 나로서는, SNS 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‘SNS 는 상당히 추상적이고도 넓은 개념’ 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문하고 싶어진다.

‘우리의 목표는 SNS 다’ 라는 말은 ‘우리는 좋은 것을 만들 것이다’ 라는 말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. SNS 의 정의가 무엇인지, 과연 어떤 것을 목표로 해야 하는지조차 명확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턱대고 돌진하다간 엉뚱한 방향으로 가기 십상이다. 결국 좋은 것을 만들려면 과연 이 ‘좋은 것’ 이란 무엇인지부터 고민해 봐야 하는 것이다.

…여기까지 생각해 보면, ‘SNS’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실감이 들지 않는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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