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ffee the Black

‘宇宙をかける少女’ 최종 감상

Posted in Anime by mycoffee on 2009/07/03

이 작품, 분명 제작 초기에 설정은 꽤나 많이 잡아둔 것 같은데, 그 설정 자체도 타이트하게 짜여진 것이 아니었던데다 주제가 뭔지조차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모든 것이 애매했던 게 문제인 것 같다. 큰 줄기가 없이 그냥 배경만 화려하다 보니 스토리는 중구난방, 캐릭터들은 만들어 놓긴 했는데 제대로 활용도 못 하고, 그러면서도 초반에 들인 공 때문에 쉽사리 포기는 못 하겠고… 그러다 보니 마지막에 가선 완전히 ‘우주를 달리는’ 스토리가 되어 버린 게 아닐까. 물론 애니메이션 역사상 이런 작품이 어디 한둘이었겠냐만은, 그래도 편당 제작에 필요한 액수가 상당히 커져 버린 현 시대에선 이만큼 날림으로 만든 물건을 찾기도 참 어려운데… 아, 그러고 보니 마이히메나 마이오토메 같은 것도 있었군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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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ui – espacio (宇宙をかける少女 2nd ED)

Posted in Music by mycoffee on 2009/05/21

최근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들의 OST 는 대부분 그렇고 그런 수준이지만, 그래도 이 곡 하나만큼은 건지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. 멜로디 자체의 미묘함도 그렇고, 자세히 들어 보면 자잘한 많은 음들이 꽤 세밀하게 배치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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宇宙をかける少女 9화

Posted in Anime by mycoffee on 2009/03/03

sora_kake_girl_09

이번 9화를 통해 이 작품이 정말 ‘우주 (보다 명확하게는 안드로메다) 를 달리는’ 괴작이라는 것이 명백해졌다. 많은 사람들이 뒷골이 당길 정도의 ‘야구’ 스러움에 경악하고 있다지만, 나로서는 이런 갑작스런 변화 자체가 별로 놀랍지는 않았다. 1화 때부터 막장 작품이라는 게 너무 또렷하게 보였으니까… 하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, 게다가 공을 들이면서까지 만들었다는 건 이런저런 의미로 참 대단하다. 제작진은 아무래도 이 애니메이션을 자신들의 혼을 바칠 만한 ‘놀이터’ 나 ‘장난감’ 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.

… 그런데, 감독은 10화에선 이걸 어떻게 정리할 생각인 거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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宇宙をかける少女

Posted in Anime by mycoffee on 2009/01/09

…이거 상당히 괴작인데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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