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ffee the Black

Carmack: PS3 Performance Lags Behind XBox 360

Posted in Games by mycoffee on 2009/08/03

이미 수많은 개발자들에게 까여 너덜너덜해진 PS3 가 John Carmack 에게 또 까이고 있다. 이젠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.

Gears of War 2 First Impression

Posted in Games by mycoffee on 2009/04/19

엑박이 수리된 기념으로 Gears of War 2 (이하 GoW2) 를 질렀다. Dead Space 도 같이 지르고 싶었지만 재고가 없다고 하길래 돈도 없고 해서 그냥 패스.

아직 전반부밖에 못 해 보았지만, 전반적으로 스케일이 커졌다는 느낌은 확실히 든다. 그래픽 퀄리티는 미세하게 올라갔는데, 엔진 자체의 성능이 좋아졌다기보단 트위킹에 노하우가 생긴 덕분인 듯 하다. 동작에 있어서도 몇 가지 액션이 추가되었는데, 멀티플레이에서 과연 이런 동작들을 얼마나 활용하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싱글플레이에 있어서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임에는 틀림 없다.

GoW2 를 플레이하는 사람 치고 ONESOUND 님의 그 유명한 만화 ‘호드 50‘ 을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. 만화 자체도 감동이지만, Horde 라는 게임타입 자체가 그만큼 매력이 있다. 누군가가 이야기했던 ‘GoW2 의 백미는 Horde’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조금 해 보니 거기에 백번 동의하고 싶을 정도. Unreal Tournament 시리즈의 Invasion 게임타입과 비슷하긴 하지만, UT 에서 살리지 못했던 ‘협동’ 이라는 요소를 여러 장치들을 통해 참 잘 살려내고 있다. Left 4 dead 에 비견할 수 있겠지만, GoW2 쪽이 액션성이 좀 더 강한 만큼 개인적으론 더욱 만족.

GoW 는 기본적으로 ‘올드 스쿨’ 의 공식에 부합하는, 어찌 보면 그다지 크게 새롭거나 신선한 게임은 아니다. 하지만 ‘올드 스쿨’ 이 올드하게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그것이 좋기 때문이다. 그리고 GoW 는 그래픽, 엄폐 동작 등을 비롯한 여러 요소들을 통해 이걸 꽤나 재밌게 양념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에 대박 흥행을 할 수 있었다. 이번 (이라고 하기엔 내가 너무 늦게 사긴 했지만) GoW 의 후속작 역시 이러한 게임의 본질을 놓치지 않은 듯 하다. 어쨌든 게임은 재밌으면 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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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box 360 vs. PS3 vs. PC?

Posted in Games by mycoffee on 2009/01/01

요즘의 GameSpot 을 보면 예전보단 많이 타락(?)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. 리뷰에서도 중요한 포인트를 팍팍 찌른다는 느낌이 없어졌고, 낚시성 기사도 많아졌다. 최근에는 ‘Xbox 360 vs PS3 Graphics Comparison’ 에 PC 까지 끼워넣었던데, 저렇게까지 애들을 낚아야 하나 하는건가 생각에 아쉬움이 커졌다.